오전에 열혈 노가다를 했더니, 오후에 머리쓰는 일에는 일머리가 잡히지 않는군하. 신랑이 찍은 내 사진을 보다가. “안색”을 좀 관리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어째 저리 우울할꼬. 나만의 “꼴”을 만드는데 가장 먼저 시작할 일은 “안색”을 건강하게 다듬는게 첫걸음.
PM 05:32
그다지 즐거울 것이 없는 의무로 가득찬 추석 연휴를 보내고, 딱히 밧데리가 방전된것도 아닌데 이유없는 무력감에 가득찬 추석 후 주말을 보내고 출근을 하니, 정신을 산란하게 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만. 가을바람마저 신산한 삶을 하루 하루 살아내는것이 좀 힘에 겹고나.
PM 03:17
결국 마우스 수리를 보냈더니, “부품을 갈아야 하는데, 제품이 단종되어서 수리 불가. 돈 더내고 새 제품 사삼.” 이라는 회신을 받음. 쳇! 제품 수명과, 생산주기가 짧은것이 IT 산업의 특징이기는 하더라도.. 마우스르 2년 2개월만에 교체해야 하다니..
AM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