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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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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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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꼼꼼 PM 07:51
오늘 신입사원들 두명 들어왔는데 풋풋하니 귀엽고 상큼하구나. 옷도 곱게 수트 차려입고, 마치 반짝! 효과음이 들릴 듯한 8개 건치 드러내며 활짝 웃는데, 아 나도 저럴때가 있었나 싶긔. 나도 기억속의 처음 첫출근한 기분 찾아내어 간만에 각 좀 잡아 볼까나? PM 02:09
(づ ̄ ³ ̄)づ PM 12:12
밤새 폐병환자 마냥 무한 콜록거리느라 잠을 잘 못잤다. 이건뭐 열나는것도 아니고 몸이 죽을 정도로 아픈것도아닌데 기침만 미칠듯이 해대고, 아침이 다가올때쯤엔 기침하다 뇌가 다 흔들려 방이 빙글빙글돌기까지, 무서운마음에 서랍을 뒤져 예전에 아빠가 지어준 약먹고 겨우 잠잠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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