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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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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4, 2010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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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
MS 오피스 만든 사람 누군가요? PM 11:15
3일연짱 쉬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루정돈 내가 좋아하는 낮술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숙면도 했는데, 지난주에 몹시 달려 이번주 일정을 최대한 느슨하게 만들었으나, 월요일이 채끝나기도전에 다시 살인스케줄이 되었다.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는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주일만 PM 10:46
창문 밖에서 남자들이 단체로 거세라도 하는 듯한 함성이 들릴 때마다 뛰쳐나가고 싶어 죽겠다. PM 09:01
막걸리와 전을 해, 테이블 위에 발 올려놓고 탱자탱자 한일전을 보겠다는 소녀의 소박한 꿈은 5시 반에 들어갔던 회의와 조금 전 받은 갑의 전화한통으로 산산히 부서졌어. 집에가는 길에 튀김 한봉지 사서 냉장고에 고이 모셔 나빌레라 있는 서울막걸리 세 년을 잡아 조지겠어. PM 06:42
friend
우리 송필이 왜 자꾸 메신저로 말걸어서 알수없는말로 누님 심기 불편하게 함? 소개팅그녀1이 다음에 또만나요 하며 적어준 번호가 알고보니 맥딜리버리 전화번호였니? 아님 소개팅그녀2가 먹튀라도 한거니? 아님 소개팅그녀3이 단추백개달린 리바이스데님을 입고 나오기라도 한거니? PM 06:14
최근 연이어 미칠듯한 지름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건어물녀 S씨. 더이상 지를 것이 없어 손톱을 잘근잘근 깨물며 초조해 하고 있던 찰나. 어젯밤 신세계 발견으로 지를 품목이 생겼다는 거에, 앤디 듀프레인의 미소를 짓고 있다는 제보. PM 03:31
대통령 담화 그래그래. 핸들잡은 오야가 가자는 대로 가야지. 백번양보해서 북한새끼 개새끼라치고 한미 합동훈련하다 강간당했는데 지금 이병력으로 전쟁나면 이길수있음? 내 보니 무기부터 필기도구 매직까지 북한이 훨씬 더 전지전능한데 북한 당장이라도 격파돋을 기세인데 어쩔?? PM 03:10
난 설마 변태는 아니겠지. PM 02:27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사람의 몫만큼 사랑하겠어요 PM 01:46
me2photo
깔끔하게 지각. 인제사 택시탔긔. ㅠㅠㅠ AM 08:55
사각 트렁크 이거 엄청 편한거였구나!!! 완전 가볍고 시원해. AM 02:29
혼자가 편하다고 한 것은 궁색한 내 변명이였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 피했던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AM 02:19
당신말이맞아 나그렇게 대단한놈아니고 내가 한여자의쓸쓸함을 모조리 구원할수있다고 착각하지않아 내가옆에있어도 당신외로울수있고 우울할수도 있을꺼에요 사는데 사랑이 전부는 아닐테니까 그런데 그날빈소에서 나 나쁜놈이였어요 내내 당신생각났어 할아버지앞에서 당신 보고싶단생각만했어요 AM 02:04
열릴듯 말듯 언제나 그랬다. 다가오는가 싶으면 어느새 멀어져있고, 떨어져 있나 포기하려고 하면, 내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 그냥 곁에서 잘 지내고 싶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소망이라고 생각지 않았다. 그대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걸 몰랐을 뿐. AM 01:56
Need Some-Thing You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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