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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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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서울집에 가면 엄마는 바쁘지 않냐고 물을 때 아빠는 꼭 “그래, 일은 재밌어?” 라고 묻는다. 여러 속뜻을 내포는 질문임을 알기에 슬쩍 짜증날 때도 있지만,,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물어주시는 그 질문이 사실 참 고맙다. 일을 대하는 맘가짐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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