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도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휴대폰을 집에 놓고 출근했다. 뭐 그래도 답답하다 느껴지지 않는게 거의 시계대용으로 쓰다보니(전화오는 인간도 없고 대부분 회사 전화로 다 하니까) 그런가보다. 일단 집에 전화해서 휴대폰을 꺼놓으라고 했으니 오늘은 그냥 살아야겠다.
08/08/13 08:07am
갑자기 조금 더, 바빠진 일정을 생각하니 스스로를 지치게 만드는 그런, 소모적인 일에 나를 얼마나 몰아부쳤는 지 되돌아보게 된다. 오래 목적한 것이 있으면 마음 보다는 행동이 바빠야하고 큰 목표와 적을 상대할 때는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 쉬이 지치지 말아야 한다.
08/08/11 00:31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