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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알바하는 마리가 직원 중 '라스트멤버'라서 하는 일이 좀 많다는데, 우리 사무실 '막내이등병'도 그냥 딱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싶다. 들어온 지 얼마 안되서 아직 어려운 일은 할 줄 모르니까 일단 작은 일을 하면서 배우는 사람
오후 4시 14분
(Seoul)
그 친구도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나한테 굽신 굽신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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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의 영화,산책,커피친구였던 태겸이가 제대를 한다. 한동안 외로워지겠지-
오후 3시 57분
(Seoul)
제대선물은 드립커피용품세트이다. 우리 함께한 커피, 그 진한 향을 잊지말아줘 라고 느끼한 멘트와 함께 줄 것이다 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