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하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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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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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2008년 8월
2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경제관념이 예전보다 더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 예전에도 없었는데. rath,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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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무리 그래도 세수는 해야 하고, 아무리 그래도 이는 닦아야 하고, 아무리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 한다.
me2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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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몰라 더워 뭐야 배고파 캬아아아앙
하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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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땀. 창밖에는 돼지갈비 냄새.(대체 왜 오피스텔 12층에서!) 적색경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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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에서 아르바이트 하니까 제빙기 사고 싶다. 끄응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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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시도 때도 없이 허기가 진다. 배가 불러도 가시지 않는 허기. 사람이 밥을 먹는게 꼭 배고파서는 아니라지.
"혹시 임신?"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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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서 팔로 유리컵 부술 뻔 했다.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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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남편에게도 안하는 오빠라는 말을 하고 싶게 만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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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사과는 면죄부가 아니다. 왜 용서해주지 않고 계속 화내냐고 묻는 다면 당신은 사과를 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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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모형의 한계를 아는 것은 그것의 적절한 용도를 아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알라딘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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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살살 금이 간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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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패턴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만큼 귀중하다.
알라딘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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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보는 택배 아저씨?
me2mms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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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일어나서 rath랑 아침운동 나왔다♥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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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마음이 놀고 싶어서 붕붕 떠 다니는데 주변은 너무 조용하다. 어쩐지 처연한 주말.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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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호박전에 호박잎쌈이라니. 건강하고 호화로운 밥상이여.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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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lame your pleasure, be it ill or well
Shakespeare sonnet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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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나도 야구는 좋아하지만, 치과 진료중에 야구 중계 보고 환호하는 의사 아저씨는 좀 무서웠네. (이승엽 홈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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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10시쯤 취침, 6시 되기 전에 기상. 나 정말 가까이 오면 하긴 다 하는구나. 아, 배고프다. 여보야도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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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월-금, 아침 7시부터 12시까지, 서현 커피빈, 다음주 월요일부터. 정말 일 잘할 것 같다, 말도 잘한다라며 감격한 점장을 내가 며칠만에 실망시킬수 있을 것인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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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일해야지! 하고 밥비벼 먹었는데 한바가지를 먹었더니 졸리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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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오랜만에 (정말로) 자발적인 외출 다녀왔다. 밖을 안나다녀서 인지, 체력이 바닥이라서인지 두세시간만에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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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얻을 기회가 생겼다. 12호란다. 됐다고 했다. 내 넷째 손가락 6호다. 가운데도 9호정도 되는구만.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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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내가 나가야지 준비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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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가 눈오는 날 엉덩이로 이름 써준다고 했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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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며칠을 아프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무얼 했는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짜내보면야 장조림을 했다던가 버섯전골을 해먹었다던가 돼지고기를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었다던가 정도는 있지만. (먹은거 밖에 없나.) 일기쓰고 작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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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너모드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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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결혼명가 연애명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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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사람은 이기적이다. 내 행복을 찾지 못하면서 네 행복따위 진심으로 빌어줄 수는 없다.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아껴야, 비로소 너를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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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고열 행진. 약먹어도 전혀 차도가 없더니 이제 약 먹으면 두세시간 쯤은 열은 내려주시는 듯.-_-
통증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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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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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목언저리 임파선까지 부었다. 끄응.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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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그런가, 자료 찾는데 왜이리 짜증만 나지.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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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 부었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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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로마의 휴일 보는중. 아,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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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내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나는 괜찮은데, 네가 안 괜찮을 때 사실 조금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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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잠깐 졸다가 일어났는데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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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굶기고 술먹고 들어온 남편이 뭐가 이쁘다고 꿀물 타다 바쳐, 해장국 사다바쳐, 식빵 구워달래서 식빵 구워바쳐,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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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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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d my self for a long time 'dont go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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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잊혀진 설움을 감자전으로 승화시킨 식신 엘선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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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오겠다고 저녁에 나가서 새벽 세시에 귀가 하더니, 소주마시고 왔단다.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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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인터넷이 느리다 했더니 노트북이 멀쩡한 우리집 무선이 아니라 남의집 무선 인터넷에 붙어있드라. 너 왜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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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비록 밤새고 이지만)
시나몬 롤
구워먹는 우리집은 나름 격식(풉) 있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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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소금 듬뿍 넣고 삶고요 냉장고에 있는 블랙올리브와 마늘은 슬라이스 하고요 냉동실에서 닭가슴살을 꺼내서 석쇠에 굽고용 삶은 파스타와 재료를 몽땅 후라이팬에 넣고 뒤적뒤적. 간은 소금 or 간장 으로 대강 하고요. 끝. 우걱우걱.
me2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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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어서 저장한 요리. 치킨파프리카롤, 닭가슴살 밑간(파스타용), 데리야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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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 맛난 웨지감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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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가 잠깐 아까 집에 와서 살구색 멘솔 담배 두고 갔는데, 얘 입에 안대도 너무 이쁘게 잘탄다. 뭐지. 아 곱다. 향이 이렇게 생기면 참 이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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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있을 건 다 있으라고 희노애락에 애오욕 까지 있어야 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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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우리는 멋진 여행의 동반자이지만 결국 각자의 궤도를 그리는 고독한 금속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것은 멀리서 보면 위성처럼 아름답지만 실제로는 각자 그 틀안에 갇힌 채 그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죄인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 거에요.
me2book quote 스푸트니크의연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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