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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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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0,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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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전송프로토콜을 tcp/http로 하고, 데이터 포맷을 xml로 정의해서 위키에다 샘플 메시지까지 만들어 놨는데 서버 개발자가 디버깅을 위해서 테스트 메시지를 날려달라고 하는 상황… 참 피곤하다. PM 04:54
같이 개발하는 신입개발자가 나름 연구를 해서 변경해서 작업을 하는데, 결과적으로 구조를 망치는 방향이다. 백지화시켜야 하는게 맞는걸까? 코드의 품질을 봐선 그게 맞는데… 공연한 실망, 반항심 등을 키우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된다. - a PM 04:21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달고 다니지만, 얼마나 부족한지, 정말로 부족한지 파악도 못한 보험용 멘트이기 일쑤이고… 개선의 답은 여전히 찾지 못했고… 10년을 채워가는 시점에서 '조금더 열심히 하면' 이란 말은 공허해지기 시작하고… 흘… 이런순간 코딩은 진통제.- - PM 02:22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2가지 방법 중 하나 -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과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란 말에 101% 공감… 고백하건데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조급함, 용기없음, 복잡한 설계를 감당할 지식 또는 지혜가 부족한 내탓이었지. TT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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