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팬이라면 꼭 봐야 할 애니메이션. (최근 몇년간 그런게 있었던가) 냇킹콜, 챨리파커, 디지 길레스피가 실제로 나온다. 영화 흐름에 빠지고 나면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1950년 뉴욕 빌리지 뱅가드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진짜로 보는듯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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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된 사람들이 많아도 각자의 관점에선 모두 자기 입장 자기 얘기. Barney's Version 이라는 원제가 그런 느낌을 팍 줘서 좋은데. 알츠하이머로 무너져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도 금주를 생각했다. 더스틴 호프만의 실제 아들이 손자 역할로 나온 것도 재밌.
PM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