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데블스와 와일드 걸즈는 진짜 밴드고 그룹이다. 진짜 연주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특히 마지막 리사이틀 공연의 촬영은 눈이 부시다는 수사가 아쉽다 할 정도로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곳은 촬영장이 아니었다. 공연장이었다. 보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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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의 '그리운 건 너'라는 노래 전주 기타 솔로가 나오는데 '엥? 이거 존 메이어 카피아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원곡을 들어보니 1974년에 발매했던 오리지널 그 곡 기타 리프 그대로다. 뒤에 나오는 브라스 섹션도 그렇고. 아이고 죽인다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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