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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허지웅, “데블스와 와일드 걸즈는 진짜 밴드고 그룹이다. 진짜 연주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특히 마지막 리사이틀 공연의 촬영은 눈이 부시다는 수사가 아쉽다 할 정도로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곳은 촬영장이 아니었다. 공연장이었다. 보면 느낄 수 있다.” PM 07:25
80년대 출생자들도 즐길 수 있는 고고70. 이 사진의 주인공 차승우 인터뷰 읽고나서 영화 안보고 배길 수 있을까. 80년대생들이 차승우를 보고 느끼는 환희를 70년대생들은 오히려 못느끼는 걸 슬퍼해야 할듯. PM 03:27
고고70 보기전에 준비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다음 노래들을 미리 달달 외워가면 기쁨 50배 증폭 장담. Mustang Sally. Soul Man. Land of 1000 Dances. I've Been Loving You. 밤차. 새타령. PM 01:21
'데블스'의 '그리운 건 너'라는 노래 전주 기타 솔로가 나오는데 '엥? 이거 존 메이어 카피아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원곡을 들어보니 1974년에 발매했던 오리지널 그 곡 기타 리프 그대로다. 뒤에 나오는 브라스 섹션도 그렇고. 아이고 죽인다 죽여. PM 01:08
고고70 영화에 대한 정보는 오히려 최소한으로 하고 보러가는 게 좋을듯. 그냥 무방비 상태에서 즐겨야 더 즐길 수 있는 영화. 계속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 사람들… 준비한 과정을 보니 고개가 끄덕끄덕. 영화 안본 사람은 영화보고나서 보길. PM 01:02
꽃띠앙아 오늘 다 제껴놓고 고고70 봐라 올해 최고한국영화이자 최고음악영화다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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