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표지인물 마이클잭슨을 다룬 1984년 3월 16일 경향신문, “올해 그래미상을 휩쓴 스릴러는 펑크나 팝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계시에 가까운 음조를 지니고 있는 곡들을 수록, 지난 70년대부터 방송에서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던 흑인음악을 다시 주류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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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팝이란 없다. 그리고 모든 팝뮤직 활동은 그처럼 되려는 시도들이다. 그와 같은 사람 앞으로 나올 수 없다는 건 우리 모두가 안다. 초딩6때 스릴러와 빌리진. 고딩1때 Bad, 고딩3때 문워커를 보면서 동시대를 살았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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