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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계절학기 성적이 나왔는데, 시험보기 하루전에 벼락치기로 본 시험과목 성적이 엄청 잘나왔다. 아, 벼락치기로 성적 잘받았다니 기분 좋군. 방대한 양의 동양문화사 성적을 잘받을줄이야 :) 방대한 양의시험범위와 시험에서 좌절을 하다 성적에서 웃었다.
오후 5시 34분
(Seoul)
계절학기 성적 동양문화사 시험에좌절하다성적에서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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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IRC에 들어가볼까?? 이제 여유도 생겼다. 머리 싸맬일도 거의 없으니까 IRC프로그램을 깔았다. IRC에 가면 폐인이 될까 걱정이긴 해도….. IRC챗방을 어떤 곳에 가야 될까요?
오후 5시 30분
(Seoul)
irc 챗방 챗방어디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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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말씀하시길, “이번 일요일날에 고모부 칠순찬치에 갈 예정인데 KTX타고 구미갈래?”라고 하신다. 바로 “예”하고 구미간다고 하니까 내가 탈 KTX표 안끊었다고 여동생이나 보살피라고 한다. 아놔-_-;; 칠순잔치서 먹을 것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
오전 12시 47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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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느님 글을 보다가 예전 기억이 났다. 초등학교5학년때, 외종사촌형 오토바이를 타다 사람3명을 죽이고 감옥을 가고, 외할머니는 치매걸려서 손자도 못알아보지, 외숙모는 돌연사 하시고, 외할아버지가 이런 것 보기 싫다고 농약먹고 자살했던 기억이 난다. 끔찍한 기억이지.
오전 12시 0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