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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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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 2008
2004, 거긴 지금 몇시니?에 집착하여 시계만 죽창 찍어대던 런던. 2008, 시간 여행에 질린 파리. (아마도 내가 이동할 판처럼)멋도 없고 건조했지만 겉치례로 비싼척 칸. 근원와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 그래도 이제 이 대륙이 두렵진 않다. AM 05:28
오르세보다 백화점이 더 재미있다. AM 05:22
과거로 먹고사는 나라들. 이제 미술관도 공원도 질린다. 현재가 필요하다. 생생하게 들리는 숨소리와 수다들, 살아있는 이들의 발소리가 그립다. 일정을 취소하고 생미셸거리만 돈다. 길을 잃고 돌고돈다. 라이브 음악이 필요하다. 그래도 오늘은 살아있는 거리를 밟았다. AM 05:20
3
Jul 2008
야호! 여름이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PM 04:52
16
Jun 2008
백수 치고 이리 편안하고 태평하게 살 수 있나. 게으르게가 포인트이긴 하지만 ㅎㅎ 꿈의 예언에 따르면 곧 바빠지겠지만 PM 01:20
15
Mar 2008
dont be afraid this is your day. Brave_Jennifer Lopez PM 06:53
거의 매주 희안한 꿈 꾸는 나, 신나에 꿈풀이 해주다 특정 주제에만 검열된 해석이나 아예 이야기를 안해주려는 엄마. PM 05:12
14
Mar 2008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이 화이트데이라니 젠장, 따뜻한 곳에서 맛난거나 먹으며 수다떨고 싶다. PM 05:11
7
Mar 2008
누가 문화마케팅 사례나 책 좀 소개시켜줘봐유 맴이 답답하구만유 PM 06:14
어느날 갑자기 내발로 떨어진 단어, 문화마케팅? PM 06:14
만화책 추천: 랍비의 고양이 AM 11:21
6
Mar 2008
편의점에 초코렛 사러 갔다가 들은 그 노래, 잊혀지지가 않아서 사람들에게 불러주며 제목 아는 사람을 찾았으나 문제는 아무도 내 노래를 못 알아듣는 다는 거-_- PM 05:03
22
Feb 2008
2. Nirvana최고의 코스튬과 메이컵! PM 06:17
어제 결국 집앞 레코드 점 포럼에서 “탱코 아르헨티나” cd 샀다;; 너무 비싸서 1개 밖에 못샀지만 두근두근 PM 06:07
1. Cafe de los Maestros(Tango 다큐멘터리, 감독 Miguel Kohan), 영화가 끝나고 극장에서 나오자 둥근 광장에 사람들이 탱고를 추고 있었다. 아름다운 사람들! 서툰 움직임이나 몸을 터져나갈 듯 튀어오르는 탱고의 열정, 아! 땅고 PM 06:04
18
Feb 2008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코 피곤한데 내일부터 출근하니 신나게 놀고픈 이마음! PM 06:01
1
Feb 2008
유럽에 있는 동안 전화: 33 (0)6 3141 9295, 유럽에서 전화하실땐 0 넣고 걸어주세요. PM 08:03
오늘은 반나절 빠리에서 보내것을 정리하고 드디어 끌레르몽 페랑을 갑니다. 기차타고 칙칙, 비가 살짝 왔다갔다해서 조금 이동이 힘들긴 하겠지만. 주연을 오후에 만나면 3시쯤 출발. 우리가 탈 기차가 편하면 좋겠다요. PM 07:58
까맣고 작은 재즈바에 오래된 그랜드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의 안정된 선율이 자꾸 눈감고 몸 흔들게 만들더라. 신기한건 안정된 연주 솜씨와 달리 마음에 톡톡 생기있는 건반 누르던 피아노, 아 이런 연주를 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PM 07:56
재즈를 아직 잘은 모르지만 어제 공연보고 느낀 건 재즈 보컬에도 진짜 다양한 창법이 있다는 것. 아 오늘도 보고 싶은데 아쉽다. 세나야 짐을 안풀고 바로 나가느라 녹음은 못했지만 써니가 피아노 치던 사람 cd준댔어. 연주 너무 잘하더라! two thums up!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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