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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창한 날 아침 상쾌하고 개운해야 할 첫양치를 난 모냥 빠지게도 가위로 치약밑둥 잘라서 남은 치약 박박 긁어서 칫솔에묻혀 양치해야만했다.집에 하나남은 치약 홀랑 들고 워크샵가버린 누구씨때문에!! 본의아니게 알뜰주부놀이라니..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요놈의 딸래미, 자장가 세곡에 고개 떨어질거면서 콩만한게 까~~~~불고 있어~~ 자미잠이 자장가 몇곡이면 금방 잠드네. 역시 새깽이 재우는데는 같은 리듬 무한반복되는 전래자장가가 최고!
주말에는 인서가 처음으로 되뒤집기에 성공했다.자면서도 뒤집어 내 등뒤에 딱붙어있는 일이 많아졌다.덕분에 난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졌다.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는 점점 짜증이 늘었고 더불어 엄마가 인서와 적극적으로 놀아주길 요구한다.엄만 말이다 인서야~ 마이 귀찮단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