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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2,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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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관리자들의 직무유기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글에, 소위 전문가 양반이 하신 조언이라는게 '공부하세요'라는 답변이다. 아니, 이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라니까? 차마 어느 글인지 못 밝히겠다. 담배만 뻑뻑… PM 03:58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팀블로그를 만들었다고 해놓고, 자세한 설명은 저희가 출간한 책을 보세요라고 쓴다. 이걸 상업적이라고 비판하는 눈으로 본다면 내가 너부 쪼잔해서 인가? 아니면, 원래 홍보 블로그인데 그걸 못 알아차리는 무지함인가? PM 03:43
왜 하루종일 눈이 아픈지 알았다. 집안 형광등이 두개나 망가졌는데, 귀찮다고 갈지를 않고 어둑한 상태에서 새벽까지 포스팅을 작성했으니까~ PM 03:07
투덜투덜… 한 수 배우려고 고수님들 블로그에 책이라도 좀 추천해 주십사하고 문을 두드리면 늘 돌아오는 대답은… 제가 뭐 아는 게 없어서요. 삼고초려라도 해야 하나? PM 02:57
하드웨어의 지향점은 점점 더 크게 더 많이 쌓아올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가 지향해야할 지점은 더 적은 코드로 더 많은 기능을 하게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대다수의 프로그래머는 하드웨어 개발자처럼 일한다. PM 02:45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머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으로는 비트가 유명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철두철미하게 가르친다. 그런데 난 그 반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 왜 개발을 목숨걸고 해야 하는가? 즐겨야 창조적인 개발을 하지… PM 02:23
PLUG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나는 20대에 뭐했나? 좌절스러울 뿐이다.~ T.T PM 01:35
헉… 자우림이 부른 Take a Bow 버전이 있었구나… 이렇게 잔잔한 느낌으로 재해석할 수도 있는거군. 그래도 마다나(?) 여사의 끈적거리면서 휘감기는 느낌이 더 좋아… AM 11:55
50대, 리니지 때문에 현피 NC는 열심히 아이온을 띄우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리니지에 열광한다. 이런 국민게임이 과연 있었던가? 국민기업 NCSoft! 만세! AM 11:31
민트패드. 인터넷에서 환영하는 사람과 실망했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문제를 요약하자면, 겉모습은 애플을 따랐으나, 내용 면에서는 폐쇄적인 국내 굴지의 서비스 업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AM 10:58
유명한 사람은 분명히 자신의 발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광수생각'을 그린 광수 아저씨, 자기는 떳떳하게 룸쌀롱 다닌다고 인터뷰에 떠들고, 마누라도 안다고 말했다. 그의 좋아하던 사람들이 받는 충격이 컸던지, 지금은 편의점 나무젓가락 포장지에 그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 AM 10:55
프렌즈의 히로인, 제니퍼 애니스톤의 인터뷰 유명세가 사람을 망가뜨린다. 당당하게 말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쓰라릴까?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기자 앞에서 태연한 척 애쓰다니… AM 10:39
어제 새벽까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잤더니, 10시 반이 지금까지 눈이 제대로 안보인다. 얼마전에 형님이 아침에 눈을 못떠서 출근도 못하고 안과 갔다는데 남의 얘기가 아니다. AM 10:34
프로그래머를 위한 '동기부여'라는 주제의 글을 쓰려다 보니, 예전에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자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녀는 나보다 학벌 좋고, 젊고, 열정적인 사람을 만났다.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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