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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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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외로운 늑대라는 건 사실 낭만적인게 아니다. 그렇게 포장되어 왔을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사는 것이 꼭 도피자의 선택도 아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어디에도 속할 수 있게 된다. 어딘가에 속한다는 것은 이미 속박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PM 11:46
어차피 난 헤어지게 될 것을 알고 사랑했어… 그리고 결국은 예측대로 되었지. 그래서 내가 비열한가? 비합리적인가? 이기적인가? 그렇다면 한가지만 물어볼게 어차피 죽게 될거 왜 살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그 감정에 휩싸여 빠져나올 수 없었기에 사랑한거지… PM 08:04
C언어에 대한 논쟁거리를 올리고 나니, C언어로 개발해야 하는 일거리가 떨어졌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야? 나 벌 받은건가? 하여간, C언어는 안 망해요~ 안 망한다니까… PM 05:09
빨간 클립 이야기 책 사보려다가 조선일보 인턴기자 덕분에 살 필요가 없어졌네~ 출판사에서 항의 안하려나? 이야기가 허황되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4시간 자면서 노력한 부분이 숨어 있었구먼… 우리도 좀 이런 긍정적인 인터넷 생활 좀 해봅시다. 서로 비난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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