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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기 12/02/10 17:0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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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벽 12/02/08 19: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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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워 12/02/08 19:38pm
서른은, 뭐가 되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며, 고로 뭐든 되어있어야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틀린 말이 아닌데, 언제 내가 맞는 말대로 살았던 적이 있나. 남들보다 한 발짝은 커녕 10년어치는 더디게 살아온 삶이었고, 새삼 조급해하지 않기로 한다. 12/01/08 23:23pm
난 10대적 그 긴 시간동안 사람 사이에서 놀고 웃고 대화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거의 배우지 못했다. 내가 20대 때 사람을 대하는 스킬의 발전과 그에 따른 묘사에 강박을 갖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서른이 된 지금 그나마 면장할 만한 수준은 되었지만, 여전히 모자란다. 12/01/08 18: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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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따뜻한 온도의 물을 원할 때.방법은 두 가지다.찬물의 핸들을 잠그는 것.뜨거운 물의 핸들을 여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좀 더 따뜻해지길 원할 때. 방법은 역시 두 가지다.상대의 차가움이 줄어들길 바라는 것.나의 따뜻함을 더 키우는 것. 11/12/05 00:14am
스무살에는, 개인의 행복을 좇다보면 사회를 너무 모르게 된다는 충고가 크게 와닿았었다. 스물 아홉이 되고 보니, 사회를 걱정하다보니 내 행복을 놓치곤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둘 다, 몹시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된다. 11/11/14 09: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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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에 감탄하며 라인을 깔았으나 친구가 별로 없다. 매일 날씨친구하고만 이야기해야하는 내 마음을 일기남녀님은 아시려나요? 11/11/08 14:5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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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너무 맛있어!!!! 11/11/03 20:42pm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는거지? 거에요? 11/10/27 16:58pm
인간에 대한 예의 11/10/25 23:01pm
우앙… 예술의전당 앞에서 커피마시니까 왠지 문화활동을 하는 기분이야… 독주회라도 온 기분 11/10/25 18:01pm
Gamification is not always a good strategy. 11/10/25 01:31am
데이터 500MB짜리 요금제 쓰다가, 한 480MB 넘어가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만원이나 비싼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했는데, 기존의 500MB를 일할 계산해서 이미 쓴 480중에 일부를 과금때려버리네 ㅠㅡㅠ 이거 안내도 못받았는데 어케 항의 못하나요 흑 11/10/25 13:43pm
밤공기가 많이 차다. 겨울냄새가 살풋 난다. 괜히 코 끝 찡해지는 밤. 11/10/24 20:40pm
성공도 실패도 혼자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패했다고 기죽을 것 없고, 성공했다고 까불 것 없는 이유다. 11/10/24 16:03pm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친거지 11/10/24 15:55pm
야 이 최효종 개새끼…(…) 11/10/23 23:35pm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었고, 나경원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었다. 11/10/23 01: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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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오픈 11/10/22 16: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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