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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의 간극, 조직에 속한 개인인 나, 내 속에 내재된 속물성에 대한 부끄러움. 나이를 무려 스물아홉살이나 쳐드셨는데, 여전히 인간이 덜 됐다. 부끄럽다.
렛 미 인, 북극의 연인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웃고 떠들다 보면 왜 항상 허튼 말이 튀어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