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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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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3, 2009 다음날
13
Jul 2009
오늘 저녁은 서북면옥. PM 07:27
그래 니 들이 하는 일그렇지 PM 06:37
휴 다 필요없더라. 이름 값 하나면 다 해결되더라. PM 05:00
JBoss, Liferay 조사차 사이트를 뒤지고 있는데, 트위터 로고가 무지 눈에 띈다. Follow us on 트XX! 괜시리 따라가고 싶어지더라. 미투도 이런거 로고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연? 만박님. 문구가 뭐가 적당할까나. PM 04:01
내 책상엔 내 책이 너무 많아, 내가 쉴 자리가 없네. AM 01:27
야식 먹고 집. AM 01:22
살다보니,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더라. AM 12:56
탄원을 하는 그들, 타인을 위한 탄원.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 암묵을 깨지 않으면서도, 고통을 위해 탄원하던 그 사람들. AM 12:50
무엇으로 당신이 변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냐고? 당신 앞에 두 가지 잔이 있다. 하나는 당신을 더욱 맨 정신에 세상 앞에 발가벗기고 부끄럽게 할 것이고, 하나는 그 저 당신을 취하게 할 것이다. 첫 째 잔을 아무 꺼리낌 없이 마셔라. AM 12:47
그 여름 해, 지리산 자락에 홀로 사시던 그 할머니는, 그렇게 쉰 밥에 물을 말아 김치 하나와 함께 내게 내어 놓으셨다. 찬의 문제가 아니라 그게 할머니의 가장 소중한 식사였던 거라.. 마음 아팠던, 그 해 여름. AM 12:39
덧 없고 쓸쓸한 삶을 가까이 하다보면, 많은 것에 미련이 줄어든다. 살인과 가깝고, 모두가 꺼려하는 병과 가깝고, 평범하게는 섞여 살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도 나와 같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에 배를 채우더라.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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