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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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09년 11월 13일 다음날
13
Nov 2009
생각
괴수물, 혹은 특촬물이 땡기는 밤. 오후 9시 28분
생각
이야 이 분 밑으로 입산이라도 해야겠네 오후 9시 15분
생각
여치이모와 우리 어휴는 만나서 몽쉘통통 주고 받더니 뜸하네, 서로 식취향을 확인하고 미친듯이 청어회를 뜯고 있는 것인가. 오후 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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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자기 그림자에 흥미를 잃어버리는건, 그게 너무 한결같기 때문인가, 변덕은 변덕을 좋아한다는 거, 오후 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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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심심해 오후 9시 7분
생각
아 너무 배불러 오후 9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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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즐거워 오후 9시 3분
생각
이제부터 척할꺼야 오후 9시 2분
생각
요즘 산삼은 왜 이모냥이냐. 오후 8시 59분
생각
자 이제 눈을 깜빡하면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인생이죠. 오후 8시 52분
생각
근데 금요일이 뭐지. 아까부터 궁금하네 오후 7시 31분
생각
배고프다. 배부르다. 오후 12시 56분
생각
금요일이구나 오전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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