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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포천에서 성묘하고 광릉수목원에 갔더니, 추석에 갈 곳 없어 모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 고딩 유학시절에 땡스기빙 때마다 갈 곳이 없어서, 나같은 처지의 친구 한둘이랑 밤새도록 신라면 먹고 모래시계 비디오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던 기억이 돌아왔다.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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