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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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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ov 2007
기침 49일째, 코막힘 25일째, 목쉼 18일째. PM 02:47
요즘 인생이 미칠듯이 힘들고 괴롭지만 마음 속 한구석에서 샘물과 같은 기쁨과 평안이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것, 바로 이것을 은혜라 부르리로다.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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