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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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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동정과 연민을 먹으면서 살려고 하는 것만큼 불쌍한 인생도 없다. PM 10:45
세상에 쉬운 것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계속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드니까. PM 10:21
오늘은 바람이 많이 안 불어 참 좋다.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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