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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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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8, 2008 다음날
8
Jul 2008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나 부르시면서 학생이래. 흐흐흐. PM 07:33
너무도 길었던 밤이 감사히 지나가고 새 아침 맞이, 새 아침 출발! AM 08:50
그래도 회복을 약속받았으니 둘 다 지금처럼만 잘 견디고 잘 이기면 다시 웃는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그때는 다 알겠지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것들도. AM 12:47
그때 너무 죽을 것 같아서 기운내려 장난으로 던진 말 한마디가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일으키고 그 오해에 난 평생 받아본 적 없는 미움을 받으며 변명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채 고통속에 살아간다. 누군가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괴로운 것은 결국 나의 부족함때문이겠지…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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