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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감정 컨트롤을 굉장히 잘 해내는 동물입니다.
웹툰 작가이신 루나님 가끔 들어가서 그 동안 밀린 다이어리를 몰아보곤 하는데 이 만화 정곡을 찌르는 것 같다. 우울해 ㅠ.ㅠ
Luftpause.
이유없이 눈물나고 이유없이 즐겁고 이유없이 행복하고 이유없이 화나고 이유없이 짜증나고 이유없이 죽고싶고
남들은 나에게 무심한 사람이라 하지만, 난 꽤 여리고, 예민한 사람이다.
이 시대 최고의 베토벤 심포니 7번 레코드- 카를로스 클레이버
못하는게 아니였다, 정신이 나가서 안했을 뿐
공부방에서 중딩들 1년 가르치면서 느낀건.. 나도 그들과 별로 다를게 없다는 사실이다. 단지 난 내 감정 숨기는 법을 좀더 잘 알 뿐이다.
Lost 1x15.. 멍청한 찰리, 힘들게 잡은 이든을 죽이다니!
왠지 우울한 기분.. 맥주 2병으로 살짝 풀리는듯한 느낌이 든다. 이 살짝 좋은 기분 풀리기전에 잠이 들어야겠다. 모두들 おやす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