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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습다.그리고 나는 확실히 욕심쟁이라고.이런 느낌 정말 별로다.꽤 복잡한 느낌인데 내가 뭐라고 남들의 취미를 폄하하나란 생각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하지만.암튼 카메라와 함께한 외출은 시들하고 이제 그것은 확실히 더 이상 내 취미, 관심거리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39분
(Seoul)
by まり
이제 곧 8살되는 로모군에게 제일 미안하고 나머지 친구들에게도 느껴지는 안타까움이랄까. 내가 이렇게 되먹은 성격이라 미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