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http://me2day.net/ 암호 로그인 유지 미투 가입하고 새로운 친구를!
잘 살아남자! 해놓고 하나 둘 한국을 뜨는구나. 헛헛한 마음에 라디오를 듣는다. 제임스 레바인 지휘, 빈 필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피날레가 날아간다. 음악이 있어 위로를 받는 게 아니야. 음악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어. 내게 음악은 그래.
누가 그랬다. lim 말러가 1번으로 갈때는 아바도/베를린필로 수렴한다고.그런데 그만한 찬사가 아깝지 않은 연주.4악장의 역동성은 번스타인보다 덜하지만, 전체적적인 감동은 더하다. 아바도 최고의 연주가 아닐까 싶다. 불과 1달만에 듣는데도 손이 맘대로 박수치고 있다.
The wizard's last rhyme.
신은 내 머리속을 음악으로 채웠다. 그리고 내 귀를 가져갔다. 내 음악을 모든 사람들이 듣지만 나는 듣지 못한다. - 카핑베토벤 중에서
노다메 드라마 5편에서 슈트레제만을 잡으러 온 비서 엘리제와 함께 나오는 음악 정말 선곡 최고다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으으, 사고 싶어라.
모짜르트 교향곡들로 시작하는 하루 아침.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