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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정하는 것은 실행을 정하는 것이지 그 철학이나 법을 만드는 '놈'들은 따로 있어왔다. 그 놈들 여러분이 뽑아줬다.” - 그만
나는 커서 뭐를 할까? 나는 우리학교에 있는 존경하는 한분의 선생님처럼 혼자서 멋지게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돈이필요하다..
'무시받는게 더럽고 치사하면 명문대에 가면 된다'는 말이나, '빚 때문에 쫓겨다니는 게 싫으면 재벌이 되면 된다,' '폭력을 당하는 게 치사하면 권력을 쥐면 된다'는 말이나, 사실 논리적으로 다를 게 하등 없다. '현실이 그런데 어쩌란 말이냐'는 추임새도 똑같고.
KBS의 정연주 사장을 2MB가 해임시켰구먼. 기다렸다는듯. 분명 절차상 문제가 있고 방송을 장악할려는 의도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밀어부치는 것은 꼭 옛날의 건설회사 CEO때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이미 이 정부는 국민들이 눈에 안보이는 듯 싶다.
월요일까지 『제국』 일부 발제해야 하는데 큰일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거봐라. 본인들도 이렇게 버젓이 실명으로 악성댓글 수준의 발언을 서슴치 않으면서 뭘 자꾸 실명제 확대해서 악성댓글 없애겠다는 말도 않되는 고집을 부리나?” - min
촛불집회는 불법집회다, 앞으로 촛불집회를 허용하지 않겠다,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게 되면 모두 처벌하겠다. : 수십년을 싸워도 권력자들은 늘 헌법보다 자기 입맛에 맞는 법을 들이민다. 어쩌면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종족들인지도…
“나의 세대가 어떠한 투쟁에서도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무도 룰을 위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시 위배하더라도 교묘히, 혹은 소수자를 향하여 위배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공감할 수 없었고 대규모 시위로 번지지 않았다.” - 라누
그들이 시민들을 강경하게 진압할수록 더욱 들끓는 열기를 막기 어렵게 되겠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미제 G.I. Joe 피규어를 능가하는, 대운하 시대를 여는 한국의 새로운 토이 프랜차이즈 땅불리스 돈불리제 미친불도저 2MB 피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