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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분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뭐했다고 11시13분
지금 동사무소에 있어 이 노래를 못 듣는건 참으로 아깝다. 가사가 딱 그 맘 때의 심경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적어놓은 것 같은데 말이지. 그래도 넌 입소 전에 사람들에게 (생판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고 들어갈 수 있지 않겠니. 그걸 위안삼거라.
여름이 와서 그런지 다시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서… 피부과 가서 약 받아오면 간단하지만 귀찮아서 몇개 검색해봤는데, 매운 떡볶이를 먹으라는 어이없는 답변. 이거 맞는 얘긴건가. 어이상실.
오늘만 흘려보내자. 오늘만…
마음을 접기가 어렵다.
한편의 소설 같기도 하고, 자기관리 도서 같기도 한 책을 방금 다 읽었다..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나름 감동도 있는 책. ..사람은 분석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란다.. 분석은 나와 다름에서 출발하고 이해는 나와 같음에서 출발하는 차이라고…
어쩌면 일본어를 말하는 자신과 한국어를 말하는 자신이 완전히 다른 사람일지도?
어제 밤에 술자리에서4명중 2명은 타로점을, 한명은 손금과 관상을 볼 줄 안다는 덕(?)에 무자게 즐거웠다. 나.. 재물복이 있단다. 중년이후에..
디아블로3이면…. 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