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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졌다. 내가 걍 무릎을 꿇을께.
갑자기 자기소개가 올리고 싶구나…89년생 남자 재수생(…) / 음악과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과 게임을 좋아하는전형적인 오타쿠 일보 직전… / 취미에 바른 돈이 100만원을 사뿐히 넘는다는게 안타까울 뿐이군요(…) / 거기에 술도 좋아하니 막장?
난..어디를 보고 웃고 있는 걸까? 앞으론 언제나 웃을지?
얼마 전, 작은아버지께서 그토록 고대하시던 아들을 얻었다. 이름을 뭘로하지? 그러시길래, 나도 모르게_
최근 일하는 곳에 CCTV를 달아서 날 감시하고 있는데 난 앞에서 춤도 춤
덩치값을 좀 하던가, 아니면 꼴값에 맞게 덩치를 줄이던가.
분명 나는 [이번 달 '적자']라고 들었는데, 치즈오빠가 [이번 달 '적절']이라고…-_-;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으악! (쩜쩜쩜)
진심이 느껴졌다. 이해하기로 했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서로 후회하진 않을꺼다. 마지막이란걸 안다. 난 잘할꺼다. 웃으면서 안녕.
비둘기가 차를 걸어서 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