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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만 붙는 작업을 하다보면, co.의 위력이 작업의 즐거움을 얼마나 반감시키는지 쉽게 느껴진다.
내가 가벼운 손짓으로 너의 일족의 오만함에 불쾌하다는 뜻을 내비쳤는데도 너는 아랑곳하지 않고 보잘것없는 너의 무리들로 하여금 나의 소중한 것을 욕되게 하였느니, 이제 내가 한 줌의 자비와 용서도 없이 너희를 심판하리로다. 회개하라. 미물들아.
지금 돗대를……꺼내물었다. 가슴이…아려온다.
우울해서 빨간가방을 사야겠어 더불어 보라색 가방도-
다시 만들었다 (괜찮으니 마음에 안들면 또 지적해다오)
융이 그려준 케릭터를 가지고 만들어 본 명함
한 여름 뙤약볕 속에서 오래된, 모노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다. 참 낯설다. 하긴 낯선 게 이것 뿐이랴~.
점심시간과 내 배꼽시계가 좀 맞아떨어지면 좋으련만..
태양은 지금 신난듯 미친듯이 열기를 뿜어내네. 영배야 멈춰 더워.
역시 잠이란 놈은 항상 내 의지와 반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