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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휴가 나왔었다면 나도 촛불들고 있었을것이다. 라고 말한 전의경이 있었다던데. 그거 다 거짓말 맞음. 복무중에는 그런생각 전혀 할수 없음. 그냥, 상황을 무마하려고 하는 말인것 같음.
여자 혼자서 용산에 가는 건 정말로 못할 짓이라고 매번 생각하면서도… 오늘도 또 혼자 다녀왔다. 들어서자마자, 모든 부스에서, 남자들이, 빤히 쳐다보며, 그 특유의 억양으로, “아가씨~ 누나~ 언니~ 뭐 찾아?! 내가 잘 해줄게~ 일단 좀 와봐~”
그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녀석아 ㅋㅋㅋㅋㅋ
도대체 이 내용을 믿으라는 거냐?
한달에 한번 정말 나를 짜증나게 하는 문자.. “비x xxx님, 오늘은 비x카드 결제일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