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통이라는 현실, 특히 죽음 - 우리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 실제의 죽음이나 죽음에 대한 예상 - 을 마주했을 때 스피노자가 우리 존재의 정수라고 명확하게 밝힌 자기 보존에 대한 자연스러운 갈망, 코나투스가 작용한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Seoul) by 모모 고통과 죽음에 대한 예상은 항동성 작용을 붕괴시킨다. 그러면 생명과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보존하고자 하는 자연적인 노력은 이러한 붕괴에 대한 반응으로서 고통과 죽음을 막고 새로운 균형 상태를 이루기 위해 투쟁한다. 이 투쟁은 우리로 하여금 사라져 버린 항동성 작용을 대치할 전략을 찾도록 촉구한다. 그리고 이 총체적인 곤경에 대한 인지는 깊은 슬픔의 원인이 된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