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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의 한 가운데에서 양측의 입장을 다 듣고 난뒤에도. 판단을 유보하고. 중립을 지키며. 촬영을 한다는게..이리. 두려울 줄이야….허허- 상황 자체가 도를 닦게 만드는구나. 허허-
극명한 관점의 대립: 웰빙론자 vs 환경론자
“너무 연애를 오래했어” vs. “너무 연애를 해본 지 오래됐어”
이 글도 글이지만, 다른 읽을거리가 가득 있다. 과학은 종교와 대립하는가? - 크라우스와 도킨스의 대화
사실 보수든 진보든 별 상관은 없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근거와 논리가 있는 주장이다. 무조건 보수, 닥치고 진보 등의 무리는 전혀 내 관심사가 아니다.
쌍둥이(특히 자매)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갈등요소를 넣으려면 둘이 쌍둥이더라도 다르게 해야하고, 동등하게 대립하는 게 아니면 한쪽이 다른 한쪽에 열등감 느끼거나 하겠지. 그럼 결국 이야기가 극으로 치달으면 질투 아니면 나르시즘. 이렇게 간단한 걸 왜 여태 몰랐지.
오늘이 제주 4·3사건 60주년이라는 것도 잊고 있던 나 자신이 부끄럽다.
제주변에는 밤샘을장려하는사람들 과 밤샘을반대하는사람들 이있습니다. 미쳐질정도로노력하는자세 와 좀더효율적인시간의활용 을주장하면서대립 하고있습니다. 나름대로의타당성을지닌듯보이는이주장들 이지만 그래도저로서는 반대하는입장에서고싶네요. 지금도작업중 이라서일까요?
난 내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는 편이다. 얼마나 걱정많이 하고 생각 많이 했을까. 그냥 잘되면 같이 기뻐하고 안되면 같이 슬퍼하는게 내가 할 일 같다. 하지만 내 사람이 아니라면 의견 대립을 종종 하는 편이다.
규정과 원칙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규정과 원칙에 발목이 잡히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