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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나무길 정이가네.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_ _)(- -)
대학로 ROOTS 폐업기념 90% 할인!!!!! 내일 아침 10시부터! 그러나 난 아침 9시에 수업이 있다. 어떻게 할까-_-
연극 초대이벤트입니다.오늘 마감하고 비공식이니 얼른 얼른 모바일쪽지로 이름,연락처 남겨주세요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벼르고벼르던 테이크아웃드로잉 아르코에 드디어 다녀왔다. 세상에나 메뉴판을 박우혁씨가 디자인했더라
대학로에서 밥먹고 타로점을 봤다. 안봐주셔도 될 관상까지 봐주셨다. 돈복이 없으니 아침마다 콧구멍에 손을 넣어서 콧망울을 넓히랜다. 흑흑. 괜찮아…. 성격 좋다고 해주셨으니까….응?? 왜 눈물이 나지? 원래 질문인 남자친구는 1주일 안에 생긴대..ㄷㄷ???
어제 대학로 이니스프리 갔다가 요즘 거기서 밀고 있는 남성 라인의 '원스텝 플루이드'를 질렀는데 일단은 대만족. 근데 알고 보니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나한테 그런거 얘기도 안했다는 사실!! 나도 시계 찰줄 아는데, 청바지 필요한데, 이게 뭐야 OTL
대학로에서 자주 가던 호아센이 없어지는 바람에 어제 포호아로 향했는데 대실망. 육수가 진짜 밍밍했다. 마치 열심히 우려낸 육수에 찬물을 한바가지 붓고 나서 다시 끓인 것처럼. 이제 대학로에서 베트남쌀국수 먹으려면 빠리하노이 밖에 없을라나?
이걸 보자마자 생각난 것.
보다못해 한소리 하고 말았다. “ 아저씨, 왜 밀리는 길로만 가세요?”
9월 6일 네티즌 촛불문화제 마로니에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