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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담소를 나누던 중 지인왈:우리아들 큰일이야.1.부모가 돈많은 것도 아니고 2.잘생기지도 않았고 장가나 갈까 몰라. 3.미친듯이 공부해서 능력을 키우는거 말고는..대한민국 아줌마답지 않게 자식을 객관화하는 그 쿨한 태도에 감명받아 나도모르게 실수 나:(끄덕끄덕)
이상케 대학 가서는 공부하기가 싫더군요. 놀았습니다. 놀아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선생님도 그러셨잖아요. 대학 가면 놀아도 된다고. 뭐든지 대학 붙은 다음에 하라고.
본능적으로, 감정 컨트롤을 굉장히 잘 해내는 동물입니다.
타로 보러 가자
말하는 것도 귀찮고 만사에 의욕이 없을 때.
많이 힘들 때 / 주저앉고 싶을 때 /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가끔, 활력이 필요할 땐 요리를 한다. 이리저리 해 놓고 예쁘게 데코하고 나면 뿌듯해진달까. 오늘은, 오징어볶음을 어떻게 해 볼까,하고 오징어와 그 외 것들을 사왔다지.
미친거 아닙니까!!!
그녀의 야무진 핀셋질... 소독하고 붕대 갈 때 너무 아파서 좀 울었더니, 사탕을 줬다. 나이가 몇인데, 하면서도 받았는데 정말 아픈 게 덜 해지는 거 같았뜸. 난 아직 초딩임ㅋ_ㅋ
요즘 조금 지친다..금요일이라 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