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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어제 늦게 잔걸 후회한다
오늘 핸드폰 안 갔고 가길 정말 잘 한거 같아.
저녁은 냉면…
<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신간이 나왔다. '소비' '낭비'에 대해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함 사봐야겠다. 저자는 대학시절 내 친구가 엄청나게 신봉하던 그 사람, 이충걸.(GQ 편집장)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이 되니 계속 헛다리만 짚는 것이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있다. 좋은 과정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다음은 없다. 그러나 내일이 있다.
상한 머리카락을 이고 다니는 것은 짜증이 난다. 가늘고 붉게 에너지가 빠져버린 머리카락. 상한 머리카락을 다 잘라내고 난 후 손 끝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의 느낌이 좋다. 커트만을 위해 미용실에 가본 건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다.
시원한 피방에서
뎅장!!!!! 오늘 아침 6시에 추석 기차표 예매 했어야 했는데!!!!ㅜ_ㅜ 못했다.;;; 제길..ㅠㅠ;; 내일은 호남선 예약 하니까 내려가실분 예약하세요~
애를뱃다 깜짝놀라서옥상에갔는데 친구어머님께죽도록맞다가 다행히모스크바로도망왔고 어느연극의주연을맡게됬다 근데난대사는물론 의상도 안입은상태였는데 공연은시작됬다 내가나갈타이밍에 안나오자 관객들은각종외국어를 난사하며 욕질을하더라 속상한마음에 펑펑울었고 잠에서깼는데 진짜울고있었다
글은 요로고 써놓고, 씻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