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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투포토로 소개했던 <핸드메이드 원목 책상&벤치> 구입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일단 댓글로 의사 표명해주세요. 디자이너 겸 목수 분께 물어볼게요ㅋ
비와도 걱정없는 The Rolling Bench. 한국 디자이너들 작품이네. 어떤 그룹일까
사람 사이는 차가운 벤치 같은 건 아닐까도 싶어. 처음엔 자리가 차다고 쭈뼛대며 걸터앉아도 이내 체온이 깃들면 좀체 일어나기 아쉽잖아. 기껏 데워놓은 자리를 옮기면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결국 일어나면 벤치는 금세 처음처럼 차게 식어버려. 그래서 누군 서있는게 편하대.
긴팔 입였는데 .. 왜 해볕은 .. ^^; 그래도 놀이터 벤치는 좋구나 .. 바람 솔솔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나저나 한신대 뒤쪽에 산책로처럼 만들어 놓은 곳이 많이 이쁘더군. 나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가보시는거도 좋을듯… 연인이 데이트하기 매우 좋아보였다. 벤치도 군데군데 있고, 벤치마다 등도 다 달려서 밤에 더 이쁠듯해보였다.
구엘공원에 있다는 도마뱀 벤치, 이거 센토사 멀라이언상 앞에도 있던 건데. 물론 센토사 앞에 있는게 카피겠지? 알고 보니 갑자기 멋지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