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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떨구던그때그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말도없이 지금은 어디에서행복할까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43분 (Inchon)
by 트리니티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할 그때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