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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초큼 어긋나서 밥은 혼자 먹고 있어유 ㅋ
뻘쭘하게스리… 냉큼 그치냐…
7m사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매미와 눈이 마주쳤다.
친구녀석이 MSN에 들어와서 “오프라인으로 표시” 쉴드를 해제하니 바로 로그아웃하더라.
야근하면서 이효리 컴백 무대 감상!!!
“저희는 시사 저널인…” “미쳤어요? 제가 시사저널을 구독하게?” “왜요?” “거기 사주가 미쳤잖아요” “사주가 미치다니요?” “삼성 때 기자 다 내쫓고 전 시사인보니깐 건들지 마세요” “아하하하 독자님 저희는 시사인입니다~ 열렬하고 성원 감사드립니다.감동적이네요”
큰 아이와 농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시범을 보여 준다며 농구공을 뺏어(?!) 들더니 각도를 보라면서 볼 10골을 넣었는데, 한골도 못 넣고 유유히 사라졌다.
국방부표 점심이지말입니다. 이게 4000원이지 말입니다 ㅡㅡㅋ
세종로 컨테이너에 그리스를 바른 이유는, 방화를 유도하여 폭력 시위로 몰고 가려는 음모라는 말들이 있는데, 신빙성이 있다. 어차피 저 기름칠된 컨테이너 더미들을 넘어서지 못하는데 오늘 시위는 광화문 근처도 얼씬 않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