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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내놓은 플라스틱 대야에 빗물이 고였는데, 어제 보니 이끼도 잔뜩 나 있고 뭔가 올챙이같은 것도 막 돌아다니더라. “오 저게 커서 생선이 되는 건가?” 감탄했는데, 나중에 언니에게 물어보니 모기 유충일거랜다. 헉! 오늘 아침에 바로 버렸다. 모기 싫어.
라디오에서는 일본인 자연과학자들의 노벨과학상 수상 소식이 들리고. 알 수 없는 꿈은 현실의 반영.공허한 옷가지들은 주인의 활력을 모색.남자와 여자의 연애방식차이와 대기 순환의 관계는 어쩌면…
레이저포인터로 번개탄이랑 놀아주고 있었는데, 씨씨가 그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씨씨는 별 관심없이 그냥 지나가고 있었을 뿐인데 못되먹은 번개탄은 괜히 끼이이양~ 하면서 이건(레이저포인터) 내 꺼니까 저리가라며 짜증냈다. 웃긴 자식이다. 쟨 정말.
우왕~~~~ 개업식을 3일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미투질을 하는 열혈미투인 루치아 ^^ 안되겠어요~~만박님 루치아 개업식에 오시죠??????? 응?
세상에 이런일이… 얼마나 황당해했을까.. ㅋㅋㅋ
내가 미투에 적은 글들을 쭉 봤다.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긍정적인 마음, 강한 마음, 춤을 사랑하는 마음… 하하; 그나저나 원장님이 내일부터 일본에 가시는 관계로 월요일까지 나 혼자 학원을 맡게됐다. 학원 내 꺼!!! ㅋㅋㅋ
요즘 이래저래 안좋은 일 덕에 기분도 안좋은데 친구놈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 덕에 인내심의 한계를 제대로 느꼈다. 거의 나올 뻔 한 욕을 삼키고선 메신저를 꺼버렸다.
민원인이 적어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 마주친 우리 계 계장이, 내게 이런 얘기를 했다. “10만원 아래 쪽인 MP3 있잖아, 괜찮은 걸로 두어 개만 찾아서 프린터로 뽑아 와. 용량은 크게 상관 없고, 쓰기 편하면 돼. 10만원 넘기면 안된다!!”
회사사람들이 새털이 집을 만들어줬다. 이런 럭셔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