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하고, 누구는 체육대회에서 나는 소음때문에 괴로워하고….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오전 1시 24분 (Seoul) by 제타군 참 난처한 상황(?)이군요;;; 댓글 (4)작은 새의 자취도 없는 사막의 밤에 문득 만난 님처럼 나를 기쁘게 하는 벗이여./ 그대는 엣 무덤을 깨치고 하늘까지 사무치는 백골(白骨)의 향기입니다./ 그대는 화환을 만들려고 떨어진 꽃을 줍다가 다른 가지에 걸려서 주운 꽃을 헤치고 부르는 절망인 희망의 노래입니다.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오후 2시 5분 (Gyeongsang) by 마징가쟇 한용운 '타고르의 시 'Gardenisto' 를 읽고' 발췌. 개인적으로 한용운의 시를 즐기지 않는 편이나 지금 나에게 닥친 상황과 많이 닿아있어서 올려본다. 나의 벗이 님이 될 지 알 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벗이기를 이상만으로 강요하는 내가 너무도 부끄럽구나.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