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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 종류의 노래 딱 질색이었는데…요세 내 마음에 뭔가 일이 있긴 있나보다.
새로운 아침을 맞는 게 못견디게 괴로웠던 작년, '몇년간 휴직하고 일본 가서 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 ㅋ 5년전에-_- 단기선교가서 2주동안 머물렀던 기억밖에 없는 곳인데 ;;ㅋ 오늘 직원회의 한다고 앉아서 졸고 있다가 문득 또 그 생각_
실망과 낙담과 반성과 겸손으로 옮아가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 혹은 내일 퇴원할 듯 합니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려야겠네요. 특히, 입원 얘기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미친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내 행동을 후회하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도록…오늘만은 잘 살길…
블라인더가 도착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색깔이 그리 잘 어울리는 것 같지가 않다. 힝~
'일'이라 하면, <하기싫은정도50%>가 기본세팅이다. 조금 지나 <하기싫은정도60%>가 되면 게임/드라마/간식을 기웃거리고, 80%가 되면 대개 눕고 싶다. <하기싫은정도100%>는 지금 당장이라도 컴퓨터를 던져버리고 싶은 상태. 관건은 100%까지 참는것.
고스트스테이션 들으면서 일단 아웃!
혹시 아세요? 제게도 의미있는 분이지만 혹여라도 당신께 마음쓰이는 일이 될까봐 걱정하고 주의한답니다…
짹 와서 아이스크림 퍼먹는데 한통에 1층 2층 3층 쌓아놔서 골라먹는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