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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발랄하게 혼자 놀고 있는거 흐뭇하게 바라보는거 좋아함. 말 많은 사람 우대. 확 휘어잡혀 사는게 좋음. 물이나 모니터,돌등 무생물과 대화할줄 알아도 괜찮음. 서른먹은 애를 키워보실분 환영. (必 나보단 얼굴 작아야함.)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10시 47분 (Seoul) by 뽈따 ' ' ' ... ' ' ' '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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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아 아직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개를 끌고 玉山에 갈 때/ 짝짝인 신발 벗어들고 산을 오르던 사내/ 내 마음아 너도 보았니 한쪽 신발 벗어/ 하늘 높이 던지던 사내 내 마음아 너도 들었니/ 인플레가 민들레처럼 피던 시절/ 민들레 꽃씨처럼 가볍던 그의 웃음 소리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4시 53분 (Seoul) by 엔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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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러갑니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4시 2분 (Seoul) by Geun ~~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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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50만을 돌파했지만, 이동네는 아직도 산수화(오'산','수'원,'화'성)통합광역시 문제로 3개 도시가 지리멸렬한 초딩적 신경전 중-_-…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오후 11시 37분 (Gyeonggi) by Spearhead , , (...)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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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중은 가을을 이렇게 노래했다. “쓸쓸할 때는/왜 마음이/이다지도 맑아지는가//눈도 없는/저 석불의 적막한 귀에/홀연히 때까치 울음소리 들리듯//내 사랑 하나/사뭇 멀리서도 아른거려/이 가을 햇빛으로 믿고자 하네.” <이 가을 햇빛을>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오전 9시 46분 (Gyeonggi) by 열린누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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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은 가을을 이렇게 노래했다. “가을에는 바닥이 잘 보인다/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헛일이 되었다/나는 홀로 의자에 앉아/산 밑 뒤뜰에 가랑잎 지는 걸 보고 있다/우수수 떨어지는 가랑잎/바람이 있고 나는 눈을 감는다/…./가을에는 공중에도 바닥이 있다”(바닥)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 3시 5분 (Gyeonggi) by 열린누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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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은 가을을 이렇게 노래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담장을 넘어/현관 앞까지 가을이 왔다/대문 옆의 황매화를 지나/비비추를 지나 돌단풍을 지나/..가을이 왔다/…/우편함에서 한참 머물다가 왔다/친구의 엽서 속에 들어 있다가/내 손바닥 위까지 가을이 왔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오후 3시 2분 (Gyeonggi) by 열린누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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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내가 사랑하는 사람-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 시와 노래, 삶과 여유, 땀과 눈물, …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 35분 (Seoul) by 도우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