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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월말의 이 시간은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찬거리 보조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어머님들의 요리시간' 입니다. 오늘의 주메뉴는 후라이드 치킨인가봐요.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지만 땀을 뻘뻘 흘리시며 닭을 튀기고 계신 어머님을 옆에서 보고 있으니 제 마음까지 푸근해지네요.
미투를 하는 직장인들의 일반적인 업무 시작 시각이 9시 인 것 같다. 9시만 넘으면 미친들의 새로운 글과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바쁜하루라도 딱 10분 만은 나에게 시간을 주자.. 그 짧은 십분이 오늘 당장은 나에게 잠깐의 여유가 되겠지만, 평생에 있어서 내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금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
아 까먹었다. 8시 40분 쯤에 출근했음.
앗 까먹고 있었다. 40분 전에 출근;
이별은 그 사람을 지우거나 잊는 것이 아니고 내 것이 아닌 위치에서 그 사람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쥴리생각 -
'시각적 검색'을 표방하는 Searchme beta. (via iron)
“우울증에 빠졌을 때는 자신이 잿빛 베일을 쓰고 저조한 기분이라는 베일을 통해 세상을 보는 거라는 생각은 못하지. 오히려 행복의 베일이 벗겨져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해.” -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 p. 194.
uniform을 강제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하루 글 한 개를 쓰는 사람이 하루치만 보여주는 것도 그 나름의 개성 표출이니까. 해명이 나왔다는 점은 논외로 하고, 이번 변경은 순전히 개발자의 시각에만 치우쳤다. 사용자 각각의 미투는 이미 개발자의 것이 아니다.
일찍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