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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엄지손톱만큼 화상..아 어뜩해
도서관에 핸폰두고 장시간 자리 비우는 년이나 안받는 전화 열번넘게 걸어대는 년(혹은 놈)이나 짜증나서 죽겠네 이거 확 가방을 뒤져서 꺼버릴까
넘 쓸게 없어 넣었눈데
혓바늘 흑흑 어쩜좋지
난 그냥 당신이 싫어.
모르면 모를까…둘사이에 오고가는 신경전을 알아차리고 말았다.
오늘 옆자리 누구였을까? 궁금하네.. 같은 건물인거 같은데..
아침에 별 생각없이 좀 기장이 쫌 짧은 티를 입고 나왔는데.. 바지가 평소 입던거 보다 밑위가 짧다 보니 모양새가 영 웃기네 ㅜㅜ
이 뽑아서 구멍난 데가 조금 아물어서 들 아프니까 혀로 계속 건드린다;;; 게다가 때우기 전에 대강 에칭으로 덮어놓은거도 신경쓰여서 계속 혀로 밀고 있다……
엉엉엉 거슬려! 너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