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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 주의 요망
아이고고고고 계절 학기 공부하기 시러욤 ㅠㅅㅠ
누가 나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정도는 사실 뻔히 알수있는거다. 싫어하지 않아도 좋아하지도 않는거 정도도 알겠다. 겉으로 아닌척 할 뿐이지 더 이상, 더이상이라는것도 웃기지만. 어쩌면 원래부터 안친했다. 뭐 때문에 친한척 했을 뿐이다. 게다, 지금은 뭣도아닌데 오죽할까.
나 진짜 선수생명 끝났나부다. 화류계생활 접어야 하나보다. ;ㅁ; 어제 파주가서 삼계탕에 맥주 한잔 반주로 먹고 이차가서 크롬바커 몇 잔 마셨을 뿐인데….아침에 일어나니 기억이 깜박깜박. 몸 컨디션은 바닥을 기어주시누나. 옛날에 저 정도는 음료수로도 마셨던 거잖아?
나같이 경제관념 없는 사람이 왜 자본주의사회에 태어난 걸까?
각종 경조사비에 허리가 휘는구나..
갑자기 미치도록 공허하다. 아 젠장.
마개야, 누가 사줄까 과연? ㅋ
귀걸이는 실버가 많은데, 왜 팔찌는 골드뿐인거지-_-;
할 일도 없는데, 퇴근 못하는게 가장 불합리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