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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m 계정을 리셋했습니다.
바쁘고, 덥고, 정신이 없다. 아직 양치도 못하고 물도 못마시고 이러고 있다.
울고나서 기분이 나아진줄알았는데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니까 더 우울해져버렸다. 그래서 달라진게 뭐지
WMP11 쓰다가 iTunes쓰니까 불편하다.
어지러운 책상을 정리정돈 하였다고 머리속까지 정리되진 않는다.
쳇, 물티슈와 아이팟 터치만 들고 화장실엘 갔는데, AP가 안잡혀서 예상보다 빨리 끝내고 왔다.
건조하다. 입술과 손이 바짝바짝 마르고, 담배 피우는 사이에 목구멍까지 바싹 마른다. 아쉽다 이 건조한 가을에 불놀이 한번 못나가니
방금 들은 얘기. 예전에 삼성직원 중에 철인3종경기를 하는 사람이 사내방송에 한 번 나왔는데 이건희가 보고 “쟤 자전거 하나 줘” 라고 한 마디 했고 바로 0이 7개나 붙는 가격의 자전거를 받았다더라. LG에는 그런 거 없나…
ㅇㅗㅇ 이대로는 안된다.
내가 사고 칠 때마다 하시는 우리 엄마 말씀. “넌 시집가서 널 똑 닮은 딸 낳아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