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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무리에는 어울리지 않는, 어울리지 못하는 나지만, 어쩌면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누구보다도 함께 어울리고 밝아지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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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사랑일까? 1) 힘들고 지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껏 짜증도 부리고 안기는 것 2) 그 사람의 마음을 고려해 속으로 삭이는 것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비겁한 취재'하던 <조선> 기자, 경찰 병력 향해 '도주' / 본사 주완중 사진기자 시위대에 폭행당해 : 두개가 같은 사건인듯. 비교하면서 보니 정말로 흥미롭다.
혼자서 일기를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진지하게 글을 쓰고 있다. 평소에 나를 아는 많은 사람이 그 글을 보게 되면 너답지 않아! 라고 할 것만 같은 그런 글들을 말이다. 예전에는 난 진지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잘 모르겠다.
시위대의 문제인가 원인을 제공한 정부(2mb)의 문제인가?
“장자의 꿈” 같은 꿈을 꿨다. 꿈인줄 몰라서 현실같은 꿈이 아닌, 정말 현실같은 꿈. 하긴, 이 쪽이 꿈인지도 모르지.
오랜만의 포스팅! 거의 나흘 만이네요. 집에 컴이 고장난 이후로 접속을 잘 하지 않게 되니까 아무래도 약간 소홀해지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