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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거려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그냥 잤다. 일어나서 여지껏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가 안고파.
오늘은 에어컨 빵빵한 학교 야자실에서 피서중. 전원에 무선랜까지 잘잡히는 쾌적한 환경이라 좋네요.
살다보니 버스에서 연락처와 함께 연극이나 영화뵈주고 싶다는 쪽지도 받아본다. 친구에게 말했더니 미친듯 웃으며 비~~~~싼 뮤지컬 보고싶다고 하랜다. -,.-
걷고 싶다. 걷고 또 걸으면…뭔가 보이지 않을까? 문득 지도하나 들고 제주도 걷기 일주가 하고 싶다는…내 성격에 결국 하게 될거 같다ㅡㅡ
수리아저씨가 아닌 (아마)전화받은 아저씨가 오셔서 전기잘못이 아닌 에어콘이 누전된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전에 분명 수리아저씨가 계속 차단기만을 고쳤고 어쩔수없다고 말씀하셨다 말하니 그 사람 일 똑바로 못하고 안할려고 하고 뺀질뺀질만 한다고 마구 마구 욕을 하였다.
나의 노래방 애창곡 덩실덩실
오늘도 미금;;;
어떻게 엄마가 딸에게 덜 먹으라고 할 수가 있냐규…아무리 살쪄도 내 새끼 얼굴이 반쪽이네…하는 사람이 엄마일텐데…흙.
등록금 고지서 보자마자 속이 따끔거린다. 아빠한테 전화 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
구글 뉴스 말고 다음 미디어나 봐야 겠군요